밤톨이 안녕 ˘⌣˘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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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263회 작성일 23-05-26 18:24본문
우리 밤톨이
드디어 오늘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ᵔ◡ᵔ!
작년 겨울 댕댕하우스에 온 밤톨이는
거의 6개월만에 ‘정쿠키’라는 새로운 이름도 얻고, 좋은 가족도 만났어요~
너무너무 착하고 착했던 우리 밤톨이!
이제 집밥 배부르게 먹고,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늘 행복하기만하자 ♥
(누룽지는 새로운 가족 만날때까지 여기 있으니까 종종 놀러와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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